2023 WTAF
세계전통예술페스티벌
X
작가 박일선
*사진 출처: 월간 민화
(장르의 벽을 허무는 단청산수화 작가 박일선
– 우리 민족의 단청, 옵아트가 되다)
To promote and develop
traditional Korean art
and world music
Park Il-sun's
Dancheong
Donation Exhibition
대한민국 전통예술과 월드뮤직의
활성화와 발전을 위한
[ 박일선 단청작 특별전 ]
23. 09. 07. THU.
- 09. 10. SUN.
2023 WTAF
세계전통예술페스티벌 X 작가 박일선
*사진 출처: 월간 민화
(장르의 벽을 허무는 단청산수화 작가 박일선 – 우리 민족의 단청, 옵아트가 되다)
To promote and develop
traditional Korean art and world music
Park Il-sun's
Dancheong
Donation Exhibition
대한민국 전통예술과 월드뮤직의
활성화와 발전을 위한
[ 박일선 단청작 특별전 ]
23. 09. 07. THU. - 09. 10. SUN.
🖼 Media report (Han Gyulrye: On):
"Painter Park Il-sun,
Dancheong Painting"
언론보도(출처_한겨례: 온)
"단청회화 박일선 화백"
그는 한지에 단청안료, 석채,
호분, 먹을 사용하여 그린다.
초빛, 2빛, 3빛의 순서로 채색하는 휘채색 기법과
먹기화(테두리를 먹선으로 긋는 작업),
시분(먹선 안쪽으로 흰색을 긋는 작업)
의 순서로 채색하여 섬세하고 화려하게 표현한다.
🖼 Media report (monthly folk painting):
"Park Il-sun,
a dancheong-san hydrated artist
who breaks down the wall of the genre
- Dancheong becomes optical art"
언론보도(출처_월간 민화)
"장르의 벽을 허무는
단청산수화 작가 박일선
- 우리 민족의 단청, 옵아트가 되다"
박일선 작가의 단청산수화는
밝은 초빛(1빛)에서
어두운 빛으로 그라데이션(Gradation)으로
색상의 변화를 주는
휘 채색법으로 색채의 장력을 극대화하여
서양의 추상미술인
옵아트(Optical art)의 하나라고 평가받는다.
🖼 Media report (Korea Daily):
"Artist Park Il-sun
pioneered a unique genre of
modern painting convergence in Dancheong"
언론보도(출처_코리아데일리)
"박일선 화백,
단청에 현대적 회화 융합
독특한 장르 개척"
단청은 협의(狹意: 좁은 의미)로는
사찰에서 볼 수 있는
오방색 칠이나 특정 종교를 떠올리지만
광의(廣意: 넓은 의미)로는
서예와 회화의 한 분야로 포함시킬 수 있다.
